일본에 불법입국한 혐의로 체포된 수이치 신(82.오사카거주)이라는 한국인이 북한을 위해 일한 공작원 출신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경찰이 1 3일 밝혔다.
수이치 신은 2002년 5월 간사이(關西)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불법입국한 혐의로 12일 체포됐다.
일본 경찰은 체포 당시 그의 자택에서 남북한의 여권과 함께 난수표와 위주된일본 여권 등 수상한 물품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이치 신은 자신의 혐의와 이런 주장들을 부인하고 있다고 일본 경찰은전했다.
수이치 신은 1973년 11월 일본의 재입국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공작선을 타고 북한으로 들어갔다가 다음달 같은 선박편으로 일본에 재입국했고, 2002년 5월11일에는한국으로 갔다가 이틀 후 일본으로 되돌아 오기도 했다고 일본 경찰은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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