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면서 침으로 당뇨병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차서메디칼 전국순회의료봉사단'이 대구에 온다.
봉사단은 15~17일 3일 동안 남구 대명9동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비염, 동통 등의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침 치료를 한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경북 영천을 시작으로 마산, 부산, 서울 중구 등 14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총 1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해 왔다.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 '차서메디칼 마을병원 만들기'는 현재 60여개 한의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3일 동안 치료 과정에서 침을 놓은 후 바로 혈압이나 혈당 수치를 측정, 침술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02)535-8093, 홈페이지 www.e-sesang.or.kr.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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