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14일 폭력을 휘둘러 주점 영업권을 빼앗고 조직 이탈자들을 집단폭행한 혐의 등으로 영천지역 폭력배 18명을 검거, 이들 중 신모(26)씨 등 14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과 9월 다른 조직원 정모·이모씨를 폭행해 부상을 입혔으며, 함께 구속된 손모(23)씨는 지난 4월 주점 업주 안모(42·여)씨를 위협해 영업권을 빼앗는 등 영천지역을 무대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천·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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