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상회의 참석차 헝가리를 방문중인 이해찬(李海瓚) 총리는 14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페렌치 듀르차니 헝가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정보기술(IT)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을 증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이 총리와 듀르차니 총리는 이날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총리회담에서 현재 가서명 상태에 있는 경제협력협정을 조기에 서명하고 사회보장협정 및 운전면허증 상호인정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총리는 이어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기업 및 교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뒤 카틀리나 스즐리 헝가리 국회의장을 만나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을 위한 헝가리 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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