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빗살무늬토기가 포항에서 발견됐다.
포항시 장기면 읍내리에 사는 김충석(61)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집 뒤 대나무밭에서 밭일을 하고 내려오던 중 땅에 묻힌 채 병 입구가 드러나 있는 빗살무늬토기 2점을 발견, 보관하고 있다가 문화재인 것을 뒤늦게 알고 19일 면사무소와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토기는 높이 30cm 정도의 크기로 주둥이와 밑바닥 부분이 약간 파손된 상태로 꽃병과 비슷하게 생겼다.
장기면사무소는 토기발견 사실을 문화재청에 알리고 정확한 감정을 의뢰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