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총제작비의 36%까지 치솟았던 영화의 마케팅비(P&A:Print&Advertisement) 비중이 2년째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박형준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완성된 80편의 평균 제작비는 2002년 37억2천만원에서 12% 늘어난 41억8천만원으로 추산됐으며, 이 가운데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5% 중가에 그친 13억3천만원으로 32%를 기록했다.
총제작비에서 마케팅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96년 10% △97년 15% △98년 20% △99년 26% △2000년 30% △2001년 36%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나 2002년에 34%로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지난해에도 2% 포인트 줄어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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