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승혁 은행강도 잡아
⊙ 논스톱5 (MBC 21일 오후 6시50분)= '진짜 사나이' 편. 촬영장소를 헌팅하던 경준과 승혁은 2인조 은행강도 중 한 명을 잡는다.
용감한 시민상까지 받고 우쭐해 하던 둘은 잡히지 않은 강도의 보복이 두려워진다.
혜선에게 첫눈에 반한 아역스타 영찬은 혜선이와 승기가 사귄다고 생각하고 승기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세계화 시대 정부의 방향
⊙ TV정치교실 (EBS 21일 오후 8시10분)='세계화시대, 국가는 소멸하는가?' 편. 한·칠레 FTA 비준안 표결을 놓고 '세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개방은 피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을 밝히며 세계화의 불가피성을 주장하고 있다.
세계화란 무엇이며 우리정부의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본다.
시연회 경수-민석 주먹다짐
⊙ 두번째 프러포즈 (KBS2 21일 밤 10시)=민석은 미영이 걱정되어 미영의 자취방으로 찾아갔다가 경수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미영을 오해한다.
경영인들을 초청한 시연회 자리에서 경수와 민석은 주먹다짐을 하고 호텔을 그만두게 된다.
미영은 경수와 함께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X-레이 기계 방사능 유출
⊙ 재난의 시대 (Q채널 21일 밤 10시)= '방사능 누출사건' 편. 멕시코의 창고 관리자 빈센트 소텔로는 사용하지 않는 X-레이 기계를 빼내서 고철상에 팔았다.
그 일로 빈센트는 스리마일섬 사건(원자력발전소에서 일어난 방사능 누출사건)보다 100배나 많은 방사능을 미국과 멕시코 전역에 누출시키게 되는데….
낮엔 학생 밤엔 룸살롱 사장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TBC 21일 오후 8시55분)=정재화(35·충북 제천)씨는 낮에는 학생으로 밤에는 룸살롱 사장으로 변한다.
영화에서 본 듯한 정재화씨의 이중생활을 공개한다.
송순덕(69·전북 정읍) 할머니의 만병통치약 안티프라민과 새끼에게 젖 주기를 거부하는 얄미운 염소도 만나본다.
지훈 강 회장 호텔에 취직
⊙ 남자가 사랑할 때 (TBC 21일 밤 9시55분)=인혜를 떠나 보낸 지훈은 독해지기로 결심하고 대학에 들어간다.
몇년 후, 달라진 모습의 지훈은 강 회장의 호텔에 취직한다.
화영은 강 회장에 대한 복수심으로 지훈을 적극 후원한다.
인혜와 석현은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고 회장실 앞에서 마주친 지훈과 석현은 팽팽히 대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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