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21일 나이트클럽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친구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박모(22)씨를 불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쯤 달서구 두류동 모나이트클럽에서 김모씨(26)와 술을 마시다 김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김씨의 현금 6만원, 신용카드 등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날 나이트클럽에서 나오면서 훔친 신용카드로 30만원 상당의 술값을 계산했다가 김씨에게 들켜 경찰에 넘겨졌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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