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주민들을 위한 '무료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금연클리닉 시범사업 보건소 10곳 중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먼저 금연 클리닉에서는 담배를 끊고 싶어하는 흡연자들에게 금연 패치, 금연 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고 금단 증상이 심한 주민들에게는 약물처방도 하고 있다. 전문 금연 상담사로부터 금연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음달 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 3일 교실'을 여는 한편 주 1회씩 수성구지역 각 직장을 방문, 금연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홍영숙 보건과장은 "내년부터 1억5천만원의 예산이 배정되면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금연사업이 교육·홍보에 그쳤지만 클리닉 운영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