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당 일부 의원들이 요구해온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 국민건강보험의 진료비 심사시스템 일원화 작업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환(金大煥) 노동부 장관은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의 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3개 보험의 진료비 심사평가시스템을 일원화해 달라"는 열린우리당 장복심(張福心) 의원의 요구에 대해 "3개 부처간 공동으로 진료비 심사 일원화 방안에 대한연구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장 의원이 전했다.
이에 앞서 장 의원 등은 이달 초 공동 정책자료집을 내고 "3개 보험간 진료비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심사 경험과 능력을 갖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진료비 심사.평가 업무를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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