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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5일 전국을 무대로 여관을 돌며 억대의 금품을 훔쳐온 김모(26·포항 남구 대도동)씨 등 5명을 긴급체포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 5월 하순 경주시 노서동 ㅊ모텔 투숙객을 상대로 2천800만원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해 최근 6개월간 전국을 무대로 100여차례에 걸쳐 1억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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