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김재현)는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고 모든 사물에 컴퓨터 환경이 심어지는 새로운 유비쿼터스시대의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유비쿼터스시대의 성공 비즈니스'라는 주제를 갖고 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한다.
다음달 2일 오전 7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며 강의시간은 2시간.
강사는 정창덕 서울정보통신대학원 교수가 초빙됐으며 정 교수는 한국유비쿼터스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역 기업체 및 기관단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이면 참석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에게는 교재와 아침식사가 제공된다.
참가신청 053)601-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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