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읍 월막교 개통

청송읍 월막리와 덕리를 잇는 '월막교'가 착공 2년 만인 29일 개통됐다.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만든 월막교는 총연장 180m, 폭 15m로 주변 용전천 현비암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야간조명 시설을 갖춰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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