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에 열리던 대구국제광학전이 다음 대회부터는 봄에 개최된다.
대구국제광학전 사무국은 제 4회 대회가 폐막한 지난 30일 '제 5회 대회'는 해를 넘겨 2006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박상민 대구국제광학전 사무국장은 "업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신제품 구매시기인 연초에 대회를 개최키로 합의했다"며 "이는 실모, 도쿄, 홍콩쇼 등 해외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는 가을 시즌을 피해 대구만의 독자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외 11개국 119개 업체(400여개 부스)가 참가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제 4회 대회에는 40개국 509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총 1만3천여명이 참관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올해의 부스 상에는 독립부스 부문에 검안기 등 광학기기제조업체인 '휴비츠'와 대구 안경테 업체 '시선'이, 조립부스부문에 노안경전문업체 '썬다옵틱'과 콘택트렌즈 회사 '뉴바이오'가 각각 선정됐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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