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 종합부동산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정은 1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종합부동산세 도입 등 보유세를 강화하는 한편 거래 활성화를 위해 취득·등록세 등 거래세는 낮추기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이날 이해찬 국무총리, 허성관 행자부 장관 등을 만나 종합부동산세 도입에 합의하고 금주 중 실무진들이 모여 세부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가 도입되면 부동산 과다보유자들의 경우 내년부터 주택과 토지를 합산한 고율의 누진세가 적용돼 세금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은 5만명 이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1일 종합부동산세 도입으로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취득·등록세 등 거래세율은 낮춰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