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존권 보장하라" 성매매女性 단식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매매여성 단체인 한국여성종사자연맹 대표자 2 0여명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성매매여성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집회를 연뒤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전국 집장촌 대표로 구성된 농성단은 "정부 당국은 성매매특별법 시행을 2007년이후로 미루거나 법을 개정해 성매매 여성의 생존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라"며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성단은 홍보전단지를 통해 "성매매 특별법으로 집창촌을 근절하면 여성 실업자 12만명과 부양가족이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집창촌은 성매매가 음성적으로 거대해지고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단식농성과 함께 성매매특별법 유예와 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