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키(47) 한국담당관을 단장으로 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3차 사찰단원 5명이 3일 오전 9시 20분께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에 도착,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들어갔다.
사찰단원들은 이날 오전 9시께 원자력연구소가 제공한 승합차를 타고 머물던 유성의 한 호텔을 출발, 연구소 정문에 도착해 통상적인 방문증 교부 절차를 밟지 않고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다.
사찰단원들은 호텔을 나설 당시 종이 박스로 된 많은 짐을 휴대했던 지난 2차사찰때와 달리 노트북과 손가방 정도만 손에 든 비교적 가벼운 모습이었다.
사찰단은 5일까지 이 곳에 머물며 국내에서 실시된 핵물질 실험에 대한 지난 1, 2차 조사내용을 재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연구소 관계자는 "이들의 활동이 비공개로 이뤄지는 만큼 앞으로의 일정이나 조사내용 등 활동사항을 말해 줄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 사찰단은 지난 2일 낮 12시9분 오사카발 일본항공 JL961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곧바로 연구소가 있는 대전으로 내려왔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