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리 위생매립장 주민집회와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비대위 수임대표 안모(56), 시모(42)씨 등 2명이 5일 오후 달성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안씨 등은 지난달 26일부터 8일 간 방천리 위생매립장 진입도로를 점거한 뒤 농성을 벌이면서 청소차량 진입을 막아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등 불법 시위를 주도했으며, 주민지원협의체 간부 오모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경찰은 안씨 등이 자진출두한 데다 대구시 등에서 선처를 호소하고 있어 검찰의 지휘를 받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나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는 박모씨의 검거에 나섰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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