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구색동어머니회(회장 김금재)가 주최한 제6회 전국 대학생·교사 동화구연대회가 7일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관에서 열렸다.
본선진출자 9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대학생부 대상(영남이공대학장상)은 동화 '개미와 꽃씨'를 구연한 김현숙(대경대학 유아교육과)씨, 최우수상은 동화 '사랑둥이 바람'을 구연한 이순애(대구산업정보대 유아교육과)씨가 차지했다.
금상은 이미경(영남이공대학) ,백승훈(방송통신대학교)씨가 수상했다.
교사부 대상은 동화 '할머니의 꿈'을 구연한 박선옥(성림유치원)씨, 최우수상은 동화 '납작해진 껌'의 홍정란(한국글래드만 유아교구)씨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김미화(보육교사), 김진향(해인학원)씨가 수상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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