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0일 오후(한국시간 11일 오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FRB의 정책수립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고용시장 전망이 밝아진 점 등을 들어 이같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FRB가 지난 6월 1%이던 기준금리를 4년만에 0.25% 포인트 올린 이래 이번까지모두 4차례 인상함에 따라 기준금리는 2%로 오르게 됐다.
FRB의 연이은 금리인상 조치는 미국 경제가 견실한 성장기조에 들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미 노동부는 지난달 일자리 창출수가 33만7천개로 예상외로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으며, 이날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33만7천명으로 당초예상 34만명보다 줄어들었다고 밝히는 등 노동시장 전망이 호전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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