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시설재배 농가들에게 비닐 지원사업을 펼쳐 유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오이와 토마토, 채소 등 25ha의 시설하우스에 6억7천400만원을 투입, 하우스용 비닐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원 규모는 군비 50%, 자부담 50%로 300평 비닐하우스를 기준할 경우 135만원 정도다.
군이 지원하는 하우스용 비닐은 내구연한이 평균 5∼7년으로 무적성과 투명성, 강도 등이 뛰어나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오이와 토마토, 채소 재배농가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비닐교체로 인한 자재비와 인건비 등을 절약할 수 있으며, 보온성이 뛰어나 연료비가 적게드는 반면 수확량은 오히려 늘어나는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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