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솔라시티총회 부대행사인 '2004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열리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는 '솔라체험교실'코너가 인기를 끌었다.
소형태양전지판이 부착된 풍차, 회전하는 인형과 꽃, 프로펠러 모형 등이 전구의 열로 움직이면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다양한 조립용 공구를 갖추고 관람객들이 직접 모형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찾아온 이민수(6·동구 신천동)군은 "작은 모형들이 전구에서 나는 열을 이용해 움직이는 게 신기하다"며 직접 풍차를 만들었다.
글: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사진: 이채근기자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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