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대만팀에 승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선감독 데뷔전 승리

삼성라이온즈가 대만 숑디 엘리펀츠와의 프로야구 친선경기에서 8대7 캐네디스코어로 승리했다.

삼성은 19일 대만 타이난구장에서 열린 숑디와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5회말 선취점을 내줬으나 6회초 타자일순하며 11타자가 나서 대거 8득점한 후 6회말부터 계속된 상대의 추격을 1점차로 뿌리쳤다.

이로써 삼성의 선동열 감독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 사령탑의 첫 출발을 기분좋게 내디뎠다.

6회초 삼성의 1번타자 박한이는 무사만루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고 3번타자로 나선 양준혁은 한 이닝에만 중전안타 2개를 쳤다.

이날 삼성은 안지만, 오승환, 권혁, 박석진, 김덕윤, 김진웅 등 6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6회말 무사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권혁은 시속 150km대의 강속구를 앞세워 3타자를 내리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2이닝을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