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자민련 등 야 4당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 문제 등 정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4일께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 4당 관계자들은 20일 "오는 24일께 4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 문제 등 정국현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야 4당은 이번 회담에서 정부·여당이 '한국형 뉴딜정책' 추진을 위해 연·기금의 주식투자 허용 등을 골자로 한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데 대한 공동대책을 논의하고 여권이 추진 중인 '4대 개혁 입법' 처리와 열린우리당이 최근 상임위에서 단독 처리한 최광 전 국회예산정책처장 면직동의안 및 공정거래법에 대한 후속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야 4당이 공식적인 회담을 갖는 것은 지난 8월 3일 '카드대란' 국정조사 추진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가진 이후 3개월 20여일 만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