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토의정서 체제 내년 발효앞두고 본격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토의정서 주요 이행 수단인 청정개발체제(CDM) 첫 사업이 발표되는 등 교토의정서 체제가 내년 2월 발효를 앞두고 본격 시동이 걸렸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본부는 최근 "브라질 쓰레기매립지의 메탄가스를 이용한 발전사업이 첫 CDM 사업으로 등록됐다"고 발표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 교토의정서 등을 관할하는 국제기구다.

처음으로 등록된 CDM 사업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매립지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를 이용해 발전을 하는 사업으로 네덜란드 회사가 투자했다.

CDM 사업은 네덜란드처럼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줄여야 하는 선진국이나 기업이 상대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쉬운 개발도상국을 도와주고 배출권을 확보하거나 감축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당장 감축 의무가 없는 한국 등 개도국 입장에서는 CDM을 이용, 선진국의 기술이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