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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실내수영장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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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20분쯤 달서구 한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김모(43·달서구 본리동)씨가 수영을 하고 난 뒤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3년째 수영을 해왔고 이날도 평소처럼 20분 정도 수영을 한 뒤 풀 밖에 앉아있다 의식을 잃었다는 수영강사의 말에 따라 심장마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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