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20일 신평기숙사 사원식당에서 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와 연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미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150여명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
임직원과 가족들 중심으로 구성된 120명의 LG전자 자원봉사팀은 이날 김장 담그기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이어 LG전자 봉사팀은 한국복지재단 이정숙 경북지부장, 김영호 결연팀장, LG전자 곽홍식 상무, LG전자 노동조합 이화철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LG전자가 주축이 된 LG경북협의회(LG계열사 협의체)는 지난 17일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노인, 장애인 등 불우이웃 주거개선 사업인 '따뜻한 집 만들기' 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2003년부터 LG복지재단의 후원받아 실시하는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은 각 지원대상에 난방관련 시설과 목욕탕, 화장실, 주방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자재 및 인건비 일체를 지원하는데 지금까지 전국에서 269가구(3억원), 구미지역에서는 이월영 할머니 등 16가구(2천400만원)가 혜택을 받았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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