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칠곡군은 24일부터 3일 동안 선언식과 축제 한마당을 연다.
축제는 종합복지회관과 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원,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참여 학습기관에서 도자기, 천연염색, 서예, 사군자, 시화 미술, 공예품 등 다양한 전시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학습동아리에서도 부채춤과 시조창, 스포츠댄스 등 무대공연을 펼치며 지역단체들도 참여해 바자회와 우리농산물판매장, 환경살리기 캠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예술대 우수미 교수의 재즈 초청공연과 가요 공연도 열린다.
칠곡군의 평생학습도시 표어는 '함께 배우는 즐거움, 나를 찾는 기쁨'이다.
칠곡군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이 문화와 교육, 복지가 어울린 복합학습도시로의 발전과 시 승격의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상도 군수는 "칠곡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은 경쟁력과 기반을 갖춘 독자적 도시로 발전하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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