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金槿泰) 보건복지장관은 23일 국민연금 관리감독 체계에 대해 "당정청이 순리대로 합의했으며,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의 '한국형 뉴딜정책' 동원에 반발했던 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시작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경제부처와 의사소통이 불충분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연금의 운용은 공익법인에 맡기고, 관리감독은 보건복지부가 한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 "책임성 있는 정부가 관리감독을 하는 것"이라며 "정리가 완전히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자신의 문제 제기에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간접적으로 (그렇게) 얘기를 들었으나, 직접적으로 어떤 말씀이 있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