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노총, 26일부터 시한부 총파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의 비정규직법안 강행에 반발해 26일 총파업을 예고했던 민주노총이 시한부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 사무실에서 투쟁본부 대표자회의를 열고 파업을 강행한다는 입장에 따라 이같이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26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을 벌인 뒤 29일 이후에도 한시적인 파업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구체적인 파업일정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계획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여당이 국회에서 비정규직법안을 강행 처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시사했기 때문에 무기한 파업에서 시한부 파업으로 수위를 조절했다"면서 " 정부와 대화의 여지를 두고 지속적인 교섭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