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성매매 특별단속이 끝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한달간 2천426명의 성매매사범이 검거돼 이중 149명을 구속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23일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후 한달간 실시된 특별단속에서 4천365명의 성매매사범이 검거돼 261명이 구속된 것에 비해서는 검거 인원 등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경찰은 하지만 지난해 같은기간 920명의 성매매사범이 검거되고 34명이 구속된 것에 비해서는 크게 늘어난 실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검거실적을 영업형태별로 보면 유흥업소(32%)와 인터넷 성매매(17%), 출장마사지(16%) 등이 많았으며 구속된 성매매사범 149명은 업주 112명, 성매수남 28명 등이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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