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은 과일 속에 물이 차는 현상인 발효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참외 대목(臺木'접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 '경북대목 1호'를 육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과채류시험장은 접목재배가 일반화돼 있는 참외는 대목으로 호박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라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은데 '경북대목 1호'는 발효과 발생이 거의 없는데다 기존 대목 품종에 비해 접목 후 활착률이 높고 과실의 당도 등 품질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성주과채류시험장은 '경북대목 1호'를 신품종으로 등록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내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