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기원, 참외 대목 육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은 과일 속에 물이 차는 현상인 발효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참외 대목(臺木'접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 '경북대목 1호'를 육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과채류시험장은 접목재배가 일반화돼 있는 참외는 대목으로 호박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라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은데 '경북대목 1호'는 발효과 발생이 거의 없는데다 기존 대목 품종에 비해 접목 후 활착률이 높고 과실의 당도 등 품질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성주과채류시험장은 '경북대목 1호'를 신품종으로 등록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내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