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은 과일 속에 물이 차는 현상인 발효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참외 대목(臺木'접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 '경북대목 1호'를 육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과채류시험장은 접목재배가 일반화돼 있는 참외는 대목으로 호박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라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은데 '경북대목 1호'는 발효과 발생이 거의 없는데다 기존 대목 품종에 비해 접목 후 활착률이 높고 과실의 당도 등 품질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성주과채류시험장은 '경북대목 1호'를 신품종으로 등록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내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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