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원서류발급 빨라진다.

북구청은 지난 99년부터 추진해 온 '지적(임야)도면 전산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금까지 수작업으로 발급해오던 지적도면을 다음달부터 전산으로 발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수작업의 표기 잘못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종전 6분 정도 걸리던 도면 발급 시간을 1분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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