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원 105주년을 기념하는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연주회를 개최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성가합창단(지휘 박영호)과 함께 소프라노 이화영 계명대 교수, 테너 김완준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바리톤 문학봉 대구예술대 교수, 대구스트링스 챔버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만추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장식한다.
'천지창조'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오라토리오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명곡. 이번 연주회에서 동산의료원 성가합창단은 전체 1시간40분 길이의 곡 가운데 1시간30분을 연주, 아마추어 합창단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다.
동산의료원 성가합창단은 지난 1992년 교직원을 주축으로 출범한 이후 정기연주회 및 찬양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해외공연도 계획 중이다. 이번 연주회는 환자, 보호자, 의료원 직원 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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