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농민들, 문선명 총재 땅 점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라질의 마투그로수두술 주(州)에서 땅이 없는 농민 350여 가구가 통일교 문선명 총재 소유의 농장을 무단 점거했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폴라 데 상파울루'지(紙)는 지난 26일 밤 상파울루 서부에서 1천㎞ 가량 떨어진 자르딩에서 이같은 점거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무산 농업노동자운동을 지도하고있는 마르시우 비솔리는 땅이 비생산적으로 남아 있어 점거했다고 밝혔다.

문 총재가 이끄는 세계평화통일가족연합(통일교) 브라질 지부 변호사는 사실 확인을 거부했다.

문 총재는 브라질 내에 농장 70개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파울루AP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