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 강단 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축구 지도자들의 재교육을 위해 강단에 오른다.

본프레레 감독은 다음달 3일 서울 남산 타워호텔에서 진행될 2004년 지도자 보수교육에서 김호곤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이광종 20세이하 청소년대표팀 코치, 로버트 알버츠 17세이하 청소년대표팀 감독 등과 함께 강사로 나선다.

개인사정으로 이 코치에게 강사 자리를 넘겨준 박성화 감독을 제외하면 각급 대표팀 사령탑이 한 자리에 모여 지도자 교육에 나서는 셈.

이들은 대한축구협회 공인 지도자 자격증을 지닌 34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 체코의 '90이탈리아월드컵 8강을 이끌었던 요제프 벵글로스 국제축구연맹(FIFA) 지도자 강사가 이들과 함께 이날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협회는 "아시안컵, 올림픽,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등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 대한 분석을 겸해 각급 대표팀 사령탑을 강사로 초빙했다. 각자 어떤 준비과정을 통해 대회를 치렀는지 실질적인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취업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본프레레 감독은 30일 입국해 강의를 준비하고 다음달 열리는 독일과의 친선경기에 대한 구상에 돌입한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