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 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셋째:"밤일낮장"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 할 일과 낮에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은
때에 맞추어 해야함을 가르친다.
넷째:"광박"
광 하나는 가지고 살아라. 인생은 결국 힘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다섯째:"피박"
쓸데없는 피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쇼당"
현명한 판단력 있어야 생존..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인생에서 양자 택일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일곱째:"독박"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여덟째:"고~"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 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열째:"나가리"
인생은 곧 "나가리"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아홉째:"스톱"
안정된 투자 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 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