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여배우 르네 젤위거가 5일 저녁 8시5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제작사 워킹타이틀社의 전세기편으로 입국했다.
르네 젤위거는 2박3일 일정으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관객과의 대화등을 통해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Bridget Jones:The Edge of Reason)의 홍보활동을 벌인다.
'콜드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르네 젤위거는 '시카고', '제리 맥과이어' 등에 출연하며 미모와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스타.
10일 개봉하는 '브리짓 존스…'은 30대 초반 독신 여성의 심리와 사랑을 코믹하면서도 실감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르네 젤위거는 영화 속 브리짓 존스로 변신하기 위해 11㎏을 찌웠다가 원래 몸무게로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내한에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제작사 워킹타이틀의 제작자 에릭 펠너도 함께 왔다. 두 사람은 6일 밤 6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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