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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복지회관 준공

칠곡군 기산면 복지회관(기산면 죽전리)이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4일 준공됐다.

5억2천여만원을 들여 지은 기산 복지회관은 부지 1천215㎡(368평)에 건물면적 425㎡(129평) 규모를 갖추고 있다.

대회의실과 남녀 경로당, 다용도실 등이 들어서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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