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 오늘 나왔는데…" 출소 첫날 또 '철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경찰서는 9일 안동시 ㅅ가요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술값 24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정모(32·청송군 진보면)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

사기혐의로 징역 6개월을 복역하고 8일 출소한 정씨는 "새벽이 돼 마땅히 잘 데도 없고 해서 술을 마셨는데 주머니에 200원밖에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