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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나왔는데…" 출소 첫날 또 '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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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9일 안동시 ㅅ가요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술값 24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정모(32·청송군 진보면)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

사기혐의로 징역 6개월을 복역하고 8일 출소한 정씨는 "새벽이 돼 마땅히 잘 데도 없고 해서 술을 마셨는데 주머니에 200원밖에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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