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9일 히로뽕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오모(49·전북 익산시·무직)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오씨 등은 지난 3일 낮 12시30분쯤 대구 두류공원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판매책으로부터 구입한 히로뽕을 자신의 집에서 투약하고 임모(44·경기 양평군·노동), 김모(35·경기 양평군·무직)씨에게 전달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 0.3g과 주사기 등을 압수하는 한편 히로뽕을 판 공급책을 쫓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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