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인들을 무료 보호·관리하는 성주파티마 재가노인복지센터가 8일 성주군 금수면 현지에서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복지법인 '분도'(대표 최수자 원장수녀)가 운영하는 재가노인복지센터는 부지 544㎡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업비는 전액 '분도'에서 부담했다.
물리치료실, 목욕시설,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재가노인복지센터는 성주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대상자 중에서 선정된 노인들을 주간에만 복지센터에서 보호·관리하고 각 가정에 '출·퇴근' 시켜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복지센터에 소속된 가정봉사원들을 저소득층 노인들의 가정으로 파견해 가사 지원, 목욕, 간호상담 등 '방문 도우미' 봉사활동을 벌인다.
최 원장수녀는 "우선 주간보호 대상자로 10여명과 가정봉사원 수혜 대상자 80여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며 전액 무료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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