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대표 김병용)는 지난 7월 환경부로부터 천연가스충전소 전국 최우수보급소업체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1천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대구도시가스는 먼저 필리핀 근로자 폴과 플로렌스 부부(본지 함께 살기 10월 27일자 보도)에게 500만원을 전달하기로 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으며 직원들 중 부인이 대장암, 갑상선암으로 투병 중인 2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전달했다.
또 이 회사 노사협의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직원 월급 중 1천원 단위 이하 금액을 적립, 매월 첫째 일요일마다 지역 소재 재활원 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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