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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가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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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방치건물 활용

청송군은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옛 관공서 건물들을 고쳐 읍사무소나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신청사가 완공된 뒤 방치돼 온 옛 청송경찰서를 최근 11억1천만원에 매입했다. 군은 이 건물 1층을 청송읍사무소로 활용하고 2·3층은 대·소회의실, 정보화 교육장, 인터넷 방송실, 헬스장, 탁구장 등을 갖춘 주민자치센터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기존 청송읍사무소는 철거해 주민들의 휴식처인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 년째 흉물로 방치돼 온 옛 보건의료원 건물은 새마을지회 등 6개 단체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꿀 예정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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