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14일 2004년 대구시 도시환경정비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연말기관 표창과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구청은 관문도로변 정비를 비롯한 체계적인 옥외 광고물 정비 및 불법광고물 정비·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한 데다 신도시 지역인 동호지구를 옥외광고물 시범지역으로 지정, 건축주 및 옥외광고업자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지역으로 만든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동구청 도시과 김정권 과장은 "앞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정비 및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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