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최근 노무현(盧
武鉉) 대통령이 이라크 자이툰부대를 격려 방문했던 데 대해 13일 윤광웅(尹光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사의를 표시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날 저녁 통화에서 "어려운 방문인데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
아프가니스탄과 다른 (국제) 평화유지활동(PKO)에 한국이 협조해 준 데 대해서도 그
동안 고맙게 생각해 왔다"고 사의를 표시했다고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이 14
일 전했다.
앞서 윤광웅 장관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인사 실천보고회'에 앞서
노 대통령과 장관들의 '티 타임' 자리에서 노 대통령에게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럼즈펠드 장관도 전화를 걸어와 감사하다고 했다"고 보고했
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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