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용조 교수 대구교총 회장 당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교원단체총연합회 제 10대 회장에 대구교대 김용조(61) 교수가 당선됐다.

교총 선거는 초등, 대학, 중등의 윤번제로 회장 출마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단일 후보로 출마한 김 교수의 당선이 확정된 것. 김 당선자는 내년 1월 취임해 앞으로 3년 간 대구교총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주5일제 수업에 대비한 인력뱅크제 운영 △교원법정정원 확보와 수업시수의 법제화 △안전사고에 대비한 각종 안전 장치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건 김 당선자는 오포초교, 대구교대부설초교에서 교사로 재직한 뒤 대구교총 부회장을 거쳐 현재 대구교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당선자는 "국내 유일의 통합교원단체인 만큼 다양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직접 발로 뛰고 찾아가는 회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지금까지의 교직 단체는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몰두한 면이 있다"라며 "이제는 대승적 차원에서 사회와 국가를 위한 참된 교육의 문제를 짚어나가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