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단 시코쿠(四國)의 에히메(愛媛)현 인근 이요(伊豫)해상을 지나던 파나마 선적의 4천386t급 유조선 '서니 주얼(Sunny Jewel)호' 에서 15일 밤 10시30분께 폭발사고가 발생, 한국인 선원 1명과 필리핀 선원 2명이 실종됐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발표했다.
사고 당시 유조선에는 한국인 선원 6명과 필리핀 선원 12명을 포함 18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한국인 선원 5명과 필리핀 선원 10명은 구조선에 의해 구조됐다고 해상보안청은 전했다.
서니 주얼호는 에히메현의 한 항구에서 하역을 마친 후 오이타(大分)현으로 항해중이었다.
(마쯔야마 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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