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성원전 방사능 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성원자력은 16일 월성본부 훈련센터강당에서 원전주변 방사능조사 설명회를 갖고 주변 6개 마을 주민과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가 지난 1년간 채취한 토양 등 각종 시료의 방사능 준위를 분석한 결과, 원전운영으로 인한 주변환경의 방사능 오염은 없다고 밝혔다.

경북대 강희동 교수는 "방사능핵종인 세슘(Cs)-137이 토양과 바닷물에서 검출되긴 했으나 이는 국내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원전가동에 따른 추가검출 경향은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월성원전 방재환경부 고대학 부장은 "주민 및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매년 방사능오염 정도를 측정하는데 이번 조사에서도 자연 방사선 수준의 측정치가 나왔다"며 "앞으로 원전운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