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회사 직원 납치 강도' 전직경찰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검찰을 사칭, 유명 증권회사 직원을 납치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전직 경찰 고모(37·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2002년 9월30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S빌라트 주차장에서 출근하던 L투자증권 과장 김모(35)씨를 납치해 10시간 동안 감금, 폭행하고 김씨에게 현금 70만 원과 신용카드 등 49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89년부터 4년간 경찰에 재직한 고씨는 범행 당일 김씨에게 위조한 긴급체포서를 보여주며 "검찰 특수2부에서 나왔다"라고 속인 뒤 김씨가 몰고온 SUV차량에 김씨를 태우고 천호동 올림픽대로 등을 돌며 10시간가량 감금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